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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스미스 3세의 셋업 악기: 셀마 슈퍼 발렌시드 액션 4 만번대마우스피스: 르베이르 LR III 9* (마우스피스 안 바꾸는 거랑 넥에서 마우스피스 안 빼는 걸로 착시 킨 이후 잘 안 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리드: 리코 재즈 셀렉트 3M  https://www.youtube.com/watch?v=FIwyKBEzuhw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연주 중 하나!
캔디 덜퍼의 셋업 악기: 네덜란드에서 수제로 만드는 Free wind saxophone 넥: 네덜란드에서 수제로 만드는 Heritage Neck 마우스피스: 본인 커스텀 마우스피스(듀코프랑 르베이르 사이) = 판매하는 제품이 아님 리드: 반도린 재즈 2.5 호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준비 과정 상황은 이렇다.. 올해 4월 말에 급하게 텍사스에서 학업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들어왔다. F1(학생비자)로 한 5년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크루즈 회사에 색소폰 연주자로 취업하게 되어서 비자를 바꾸려고 들어왔다.  크루즈에서 일을 하기 위해 C1/D(승무원 비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다시 비자 인터뷰를 준비하고 준비서류들을 준비했다.  준비했던 서류들- 미국 비자 사이즈용 사진 2 (최근 6개월 이내 찍은 흰색배경 5x5cm) - DS 160 폼 확인서 https://ceac.state.gov/genniv/ Nonimmigrant Visa - Instructions Page- SELECT ONE - ALBANIA, TIRANA ALGERIA, ALGIERS ANGOLA, LUANDA ARGENTINA, ..
뉴욕의 Smalls Jazz Club. *타임 트래블을 통한 음악의 여행: 뉴욕의 Smalls Jazz Club* 뉴욕, 그린위치 빌리지에 위치한 작지만 역동적인 곳, Smalls Jazz Club은 고전적인 재즈 음악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곳입니다. 이 작은 클럽은 음악 애호가들과 아티스트들 간의 연결 다리 역할을 하며, 정통적인 재즈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공연과 아티스트 Smalls Jazz Club은 뉴욕에서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재즈 아티스트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클럽은 즉흥적이고 열린 무대 정책을 채택하여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즈 뮤지션들도 종종 이 작은 무대에서 음악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분위기와 공간 작은 규모의 클럽이지만, 그 ..
색소폰 플라스틱 리드는 쓸 만할까?? 오늘 가져온 영상은 색소폰 플라스틱 리드 비교입니다. 보통 색소폰을 처음 시작할 때는 대개 케인 리드(대나무 리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기술로 인해 플라스틱 리드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저 또한 다른 브랜드의 플라스틱 리드를 사용해봤는데 충분히 사용할만한 것 같아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먼저 플라스틱 리드의 가장 큰 장점은 케인 리드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습기나 온도 변화에 상대적으로 민감하지 않아 관리가 편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연주 전에 물에 담그는 필요가 없어서 확실히 편리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작년부터 테너 색소폰에서 플라스틱 리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5개 들어있는 박스나 10개 ..
요즘 미국에서 핫한 마우스피스 브랜드 "10mFan" 10mfan 마우스피스는 미국의 제조사 중 하나로, Jeff Landis가 설립한 회사입니다. 그는 자신의 닉네임인 "10mfan"에서 이 회사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주로 색소폰 마우스피스를 중심으로 생산되며, 특히 테너 색소폰 마우스피스로 유명합니다. 오늘은 그들의 테너 마우스피스 중 "쇼타임", "더 클래식", 그리고 "로부스토" 모델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쇼타임"**은 중점이 맞춰진, 열린 사운드를 제공하는데 따뜻함, 강한 펀치, 밝은 음색, 그리고 시즐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음악 장르에 적합하며, "로부스토"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선택지입니다. 배플과 사이드월의 디자인은 중간 높이로 시작하여 챔버까지 높이를 유지하며, 이후에는 다른 모델보다 높은 바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클래식"**..
임마누엘 윌킨슨의 셋업 악기: 셀마 마크 7 초기모델 마우스 피스: 테드 클럼 뉴욕모델 리드: 보스턴 색소폰 리드 4호 리가처: 찰스베이 리가처 현재 알토 색소폰 연주자 중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꼽히는데, 그의 프레이징 뿐만 아니라 특이하고 강렬한 톤이 그를 독보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특징이다. 이 독특한 톤은 그를 두드러지게 하며, 이는 그를 유명하게 하는 큰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그의 음악은 소울음악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색채를 더한 것으로 보여 현재 재즈의 진행 방향을 제시하는 음악으로 평가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RgJlYnlJCM
엘리 데지브리의 셋업 악기: 셀마 Mark 6 마우스피스: Morgan Excalibur 8호 (Medium Chamber) 리드: 반도린을 사용한다고 나오는데 정확히 무슨 모델을 쓰는지는 모르겠다. 리가처: FL 리가처 2011년에 한국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을 방문했을 때, 처음으로 그의 톤을 직접 듣게 되면서 나 또한 이러한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대부분 명확하고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특히 솔로 섹션에서는 후기 소니 롤린스처럼 격앙적인 사운드를 낼 때도 있고, 때로는 분위기에 맞게 행크 모블리의 사운드를 연상케 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존경하는 테너 연주자 중 한 명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3RwtyALMQVw 2011년 자라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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