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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스튼 쿡의 셋업 악기 : Conn New wonder silver -> Selmer Mark 7 마우스 피스 : 전에 여러 가지 마우스 피스 사용 -> Lebayle Marble -> Meyor 6 (결국은 메이어..) 리드 : Boston Sax Shop 3.5 or Hemke 3 (요즘 거의 보스턴 색소 리드를 많이 사용한다) 리가처 : Harrison-> Ishimori Brushed Satin finish https://www.youtube.com/watch?v=932hQqRqezg 현재 셋업 (Mark 7 + Meyer 6호) 개인적으로는 옛날 Christian Scott 이랑 투어 다녔을 때 사운드를 더 좋아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VJjmyFfuts 콘 뉴원더 + T..
시머스 블레이크의 셋업 색소폰 : Selmer Super Balanced Action 마우스 피스 : Otto Link Reso Chambe 7*을 오랫동안 사용했다가 Ted Klum TonaMax HR 8*로 바뀜 리가처 : Francois Louis -> Ishimori Sterling Silver Ligature ->Silverstein 리드 : Roberto’s 4 hard 케이스 : Marco Magi (너무 TMI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R8x_QxGNGsE 테드클럼마우스피스에 이시모리 리가처 사용한 세팅
루카스 피노의 셋업 악기 : Conn New Wonder ii (1927) or Selmer Mark 6 마우스피스 : Vandoren V16 9호 Large Chamber and V16 metal model도 쓰고 (반도린에서 엔도져하고 있어서 사용 중인 거 같음) 본인 메인 마우스 피스는 MC grecory 8호 리가처 : 이것저것 많이 사용했음 (Manning custom -> Vandoren Optimum -> Superlative Ligature) 리드 : Vandorn ZZ 3~3.5/ 최근에는 The Boston sax shop reed 로 바꿨음 https://www.youtube.com/watch?v=rGV1aF569Dw 반도린 피스에 리가처 세팅 사운드 https://www.instagram.com/p/C..
티본 페니콧의 셋업 악기 : Conn Transitional (10m과 Chu Berry 사이) + Buecher neck 마우스 피스 : Lebayle 8라는 말도 있고 Jody Jazz Hard rubber라는 말도 있다. 현재는 syos로 자기 모델 마우스피스를 사용 중 리가처 : RW wood ligature (단종됨)을 쓰다가 syos 리가처로 바꿈 리드 : D’Addario Jazz Select 3 hard filed 개인적으로 예전 세팅 소리가 더 좋은 것 같다. 요즘 syos에서 그를 위한 모델을 만들어주어서 많이 홍보는 하는데 별로다. 근데 많이 팔리는 거 같긴 하다.. https://www.syos.co/en/shop/products/signature-saxophone-mouthpiece/tivon-pen..
테드 클럼 마우스피스 비교 Ted Klum Mouthpiece comparison videos (Florida vs Tonamax) 50만 원이 넘는 마우스피스를 단번에 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확연한 차이는 톤에서 오지만, 무턱대고 비싼 마우스피스를 구입하는 건 리스크가 크다. 그런 확률을 줄이기 위해 나는 유튜브에서 비교 영상을 찾아보곤 한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구강구조도 다르고 악기도 다르고 세팅도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소리가 날것이라는 확신은 가질 수 없지만 그래도 충분히 참고할만한 영상들이다. 혹시, 테드 클럼 마우스피스에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검색해보고 구입하길 바란다. 한국에서는 목화 악기에 가면 구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딕 오츠 셋업 악기 : Selmer Mark VI 마우스 피스 : Berg Larsen 95/0을 오래 사용했지만 근래에 Brilhart *6 으로 바꿈 (위에 사진) 리가춰 : Harrison 리드 : Rico Royal #3 https://www.youtube.com/watch?v=m4Rmu73Y8B0 (영상 강추) 검은색 마우스피스는 Berg Larsen 흰색 마우스 피스는 Brilhart
캐논볼 애덜리의 셋업 악기 : King Super 20 마우스피스 : N.Y Meyer with ring 5 호 리드 : Voz medium or Rico #2
지동 닭갈비(수유 닭갈비집) 정말 오랜만에 닭갈비를 먹었다. 사람마다 특정한 음식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다르다. 나는 닭갈비 하면 중학교 친구들이 생각이 난다.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낸 뒤, 나름 가격이 저렴하던 닭갈비를 자주 먹었다. 정말 질리도록 먹었지만, 자주 생각나는 음식이다. 유가네 닭갈비를 자주 갔었다. 요즘 유가네 닭갈비는 고기의 양이 줄고 양배추의 양만 늘어나서 정말 별로다. 하지만, 지동 닭갈비는 고기가 정말 푸짐하다. 특이하게 새우도 들어가 있고 고추냉이 마요네즈 소스도 별미다. 또, 볶음밥도 참 맛있다. 육개장도 맛있다고 했지만, 솔드아웃... 양이 많으면 질이 보통 떨어지기 마련인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한 번에 가진 식당이다. 인테리어도 본인 취향에 잘 맞는다. 나만 알고 싶은..